피렌체가볼만한곳 // 피렌체출발 시에나,산지미냐노,몬테리조니,키안티일일여행
피렌체여행에 꼭 참여해야하는 현지투어로 피렌체여행의 필수코스인
피렌체에서 가까운 시에나,산지미냐노,몬테리조니,키안티를
안전하고, 쉽게 여행해보세요 ~
투어는 피렌체 근처 토스카나 주의 몬테리조니, 산지미냐노, 시에나 등
도시에서 중세 도시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피렌체 출발 일일투어 가이드투어입니다.
토스카나 주의 낭만이 느껴지는 좁은 골목길을 산책해 볼 수 있으며
젤라또 이탈리아 최고의 맛으로 유명한 산지미냐노에서
gelateria dondol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흰색과 녹황색의 대리석으로 지어진 시에나 대성당(두오모)를 방문해보고
현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이탈리아를 느낄 수 있는
피렌체근처 일일투어 입니다.
포함사항:
영어 가이드
에어컨이 완비된 버스
시에나 레스토랑에서 점심 식사
전통 페이스트리 시식
끼안티 와인 생산지 입장
와인 시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기타 지역 생산품
메뉴
애피타이저: 콜드 컷, 부르스케타
메인 코스: 라구 파스타
음료: 와인, 생수
불포함사항:
점심 식사
가이드 팁 (선택사항)
피렌체자유여행/
피렌체출발 시에나,산지미냐노,몬테리조니,키안티일일여행
역사와 문화의 도시, 피렌체는 볼거리로 넘쳐나요.
그중 대부분은 자동차로 하루 동안 돌아볼 수 있는 거리랍니다.
이 투어를 통해 토스카나의 보석같은 도시들인
시에나, 산지미냐노, 몬테리조니, 키안티 네 곳을 방문해보세요.
몬테리조니 언덕 위에서 보석을 발견하며 투어는 시작되는데
어쌔신 크리드의 팬이라면 이곳이 게임의 배경이
된 곳임을 알 수 있어요.
다음으로 고딕 양식 건축물로 유명한 시에나에서
두오모 성당, 캄포 광장을 방문해요.
시에나 투어를 마친 후 베르니치아, 화이트 와인으로 유명한
산지미냐노로 바로 이동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 최고의 젤라또를 맛볼 수 있어요.
여유롭고, 푸근한 토스카나의 도시를 돌아보며,
점심 식사도 해결하세요.
마지막으로 엽서 풍경인 키안티 지역에서 레드 와인 시음과 집에서
직접 만든 간단한 스낵 등을 즐기며 투어는 마무리됩니다.
편안하게 아름다운 여러 지역을 돌아볼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이니 망설이지 마세요.
피렌체투어 하이라이트
피렌체에서 출발하여 시에나, 산지미냐노, 몬테리조니, 키안티에서 하루를 보내보세요.
과거의 풍경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몬테리조니에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세요.
시에나에서 유명한 두오모 성당과 그 외 많은 고딕 양식의 건축물들을 감상하세요.
펼쳐지는 풍경 하나하나가 사진 같은 산지미냐노를 산책해보세요.
마지막으로 키안티의 작은 와인 농장에서 레드 와인을 시음하며 하루를 마무리 하세요.
일정
8:45am 가이드와 만남
몬테리조니 방문
시에나 가이드 투어
시에나 대성당(두오모)에서 자유시간
점심 식사
산지미냐노에서 자유 시간
키안티 와인 생산지 방문
와인 시음
7:15pm 투어 종료
미팅장소
미팅시간: 8:45am
미팅 시간 20분 전까지 미팅 장소에서 대기해주세요.
미팅장소: 산타 노벨라 기차역 외부 Bar Reale (Piazza della Stazione, 50)
가는방법:
6, 11, 14, 17번 버스를 타고 Stazione Piazza Adua
정류장 하차 후 도보 1분
시에나, 산지미냐노, 몬테리조니, 키안티 가이드 투어 (피렌체 출발)
'이탈리아 여행 > 피렌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렌체에서 밀라노이동 / 피렌체에서 밀라노로 가는 교통편 기차, 버스, 비행기 노선 요금 및 이동시간 비교 (0) | 2024.04.28 |
---|---|
피렌체가볼만한곳 / 피렌체여행에 추천하는 알록달로 다채로운 마을 친퀘테레와 가파절벽의 아름다운 명소 (0) | 2024.04.26 |
피렌체여행 인기명소 콤보티켓 / 이탈리아 피렌체의 최고의 명소 우피치, 피티궁전, 보볼리정원 등 패키지입장권 (0) | 2024.04.26 |
피렌체호텔 / 이탈리아 피렌체여행의 깨끗하고 분위기 좋은 산타마리아노벨라역에 위치한 C-호텔 디플로맷 (0) | 2024.04.26 |
피렌체호텔 // 피렌체 두오모성당 옆 깨끗한 그란두오모 차밍 어코모데이션 (Granduomo Charming Accomodation) (0) | 2020.09.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