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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13

프놈펜호텔// 프놈펜의 친절하고, 깨끗하게 지내기 좋은 소피텔 프놈펜 프케트라 호텔 (Sofitel Phnom Penh Phokeethra Hotel)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깔끔하다, 위치가좋다, 직원들이 친절함 프놈펜에서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호텔이라 그런지 좋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로비도 크구요.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합니다. 아침 조식도 만족합니다. 위치는 프놈펜 최대 쇼핑몰(이온몰) 바로 옆에 있습니다. 프놈펜 시내자체가 크지 않은지라 가고싶은곳은 20분이면 충분히 도착할것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머무를 생각입니다. -소피텔 프놈 펜 프케트라 호텔 (Sofitel Phnom Penh Phokeethra Hotel) 아고다후기- 인기 명소 프놈펜 독립기념탑 - 1.28 km 뚜얼슬랭 대학살 박물관 - 1.79 km 로얄 팰리스 - 2 km 실버파고다 / 은탑 - 2.04 km 시소와스 키 - 2.12 km 국립 박물관 - 2.1.. 캄보디아 여행 2020. 9. 23.
프놈펜여행 // 프놈펜의 톤레샵과 메콩강을 따라 크루즈타며 일몰을 감상하고, 바베큐 뷔페를 즐기는 현지투어 프놈펜여행의 즐길거리로 인기많은 크루즈 투어는 톤레삽과 메콩강을 따라 운행하며 일몰도 감상하고, 수상마을, 왕궁 들도 크루즈위에서 감사하실 수 있습니다. 프놈펜여행코스 // 프놈펜 크루즈 투어 프놈펜크루즈투어는 톤레삽(Tonlé Sap)과 메콩강을 따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보트 크루즈로 캄보디아 왕실 왕자가 한때 소유했던 보트에 올라 프놈펜 도심의 번잡함을 벗어나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모든 여행에서 편안함과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개조된 보트의 특징을 활용해보세요. 이 보트는 다른 강 보트가 도달할 수 없는 지역까지 항해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호화로운 왕궁을 지나 도심의 식민지 시절 건물들과 대조가 되는 전형적인 수상 마을을 .. 캄보디아 여행 2020. 9. 16.
프놈펜여행//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베트남 호치민로 이동하는 교통편(버스,비행기) 프놈펜에서 호치민로 이동하는 방법으로는 버스 또는 항공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버스의 경우 6시간에서 6시간 30분 정도 이동시간이 소요되고 버스요금은 최저 14,849원입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동하는 항공은 최저 14만원대에 이용하실 수 있고 시간은 1시간정도입니다. 프놈펜에서 호치민으로 이동하는 버스는 프놈펜 Giant Ibis 정류장에서 호치민 Giant Ibis 정류장으로 가는 버스 또는 프놈펜 Kumho 정류장에서 호치민 Kumho 4 정류장으로 이동하며 시간대는 오전 6시부터 15시 30분까지 여러 시간대가 있습니다. 프놈펜 Giant Ibis Street 90, Phnom Penh, Cambodia (behind the National Library) 호치민 Giant.. 캄보디아 여행 2020. 9. 14.
씨엠립여행 // 씨엠립여행의 색다른 액티비티 앙코르 유적지에 위치한 정글에서 짜릿한 짚라인 체험 캄보디아 씨엠립을 여행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선정된 앙코르와트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하루쯤은 앙코르 유적지에 위치한 정글에서 짜릿하게 짚라인을 체험 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커다란 나무들과 울창한 숲에서 즐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씨엠립 짚라인은 야생 그 자체를 즐겨볼 수 있고, 정글을 지나며 안전요원들이 들려주는 유적지와 야생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들, 맛있는 크메르 간식 또는 정통 캄보디아식 점심 식사를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 씨엠립에서 짜릿하고, 자연을 만끽해 보는 짚라인 투어로 씨엠립의 색다르고, 멋진 정글샷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씨엠립여행코스// 씨엠립에서 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씨엠립에서 즐기는 앙코르 짚라인 액티비티 체험 캄보디아 씨엠리의 신나고, 짜릿하고, 자연을 만끽.. 캄보디아 여행 2020. 8. 9.
씨엠립호텔 // 캄보디아 씨엠립여행에 분위기좋고 깨끗한 씨엠립 신타 마니 앙코르호텔(Shinta Mani Angkor) 캄보디아 씨엠립의 평균 호텔가격보다는 높은 가격인 20만원대의 호텔이지만 그만큼 시설이나 위치, 룸컨디션, 위생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는 씨엠립 신타 마니 앙코르 호텔(Shinta Mani Angkor)입니다. 씨엠립 신타 마니 앙코르 호텔(Shinta Mani Angkor)은 한국인들 보다는 서양인, 중국인 위주의 관광객들이 숙박하고 있으며, 큰 규모의 체인이 아니어서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 조용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적지로 이동하기 적절한 위치, 근처에 있는 마트,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외출했다 돌아오면 로비에서 물수건도 건내줍니다. 씨엠립여행은 더운날씨에 유적지를 돌아보고 비포장도로, 흙먼지 뒤집어 쓰고 몸이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는 여행이라 호텔이 제일 중요한것 같네요 ~~~ 좋은 컨디.. 캄보디아 여행 202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