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온천여행 / 아리마온천을 체험하기 좋은 전통가옥 분위기의 노천온천을 갖춘 한적한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아리마온천마을여행에 지내기 좋은 전통분위기의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은 일본의 전통적인 료칸 스타일을 지키며 독특한 스파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아리마온천마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천마을의 역사는 약 1,3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이곳의 온천은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치유의 장소로서의 역할을 해 왔습니다.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은 이런 아리마온천마을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료칸은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의 인테리어와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절묄하게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객실은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로 꾸며져 있으며, 각 객실에는 개인 온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리마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 내에서는 일본의 전통 음식인 '카이세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이세키는 시즌별 식재료를 이용한 여러 가지 요리를 한 세트로 제공하는 것으로, 일본 음식문화의 정수를 경험하게 해 줍니다.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에서는 다양한 스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료칸의 스파는 온천물을 이용하여 다양한 마사지와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의 온천물은 피부 질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리마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의 위치는 훌륭한 경치를 자랑합니다. 아리마온천마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는 산책로와 트레킹 코스가 있어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객실구조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의 객실은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객실은 타타미 바닥과 슬라이딩 도어, 그리고 '후톤'이라고 불리는 일본식 매트리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톤은 밤에는 침대로, 낮에는 접어서 보관함으로써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러한 구조는 전통적인 일본의 생활 방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고급 객실에는 개인 온천이 제공되며, 이곳에서는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객실 내에는 모던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습니다.

아리마온천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오사카여행이나 고베여행에 가봐야하는 온천마을 아리마에 위치한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은 노천탕을 갖춘 인기 료칸으로 다다미 객실과 적은 양으로 계속해서 아기자기하며 예쁘게 치장한 모습으로 나오는 식사 가이세키 등 일본 료칸을 즐기기 좋은 아리마료칸입니다. 정류장에 내려 전화 하면 셔틀을 보내주며, 가는 길에 언덕이 있는 만큼 캐리어를 가져가신다면 셔틀을 요청하는게 좋습니다. 료칸 비용이 30만원대면 평균이라 생각되며 하지만 코스로 나오는 석식, 조식, 온천욕, 친절한 직원분들 생각하면 가성비 좋은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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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온천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에서 기분을 전환하는 숙박으로 편안한 곳에서 휴식하며 고베의 매력으로 재충전도 해보세요.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에서 편안한 힐링 타임을 즐겨보세요. 머무시는 동안 이용 가능한 무료 Wi-Fi를 통해 쉽게 연락을 지속하세요. 셔틀 및 택시 서비스와 함께 고베 즐기기를 만끽해 보세요. 차를 운전해서 오실 경우 주차는 무료입니다.

가까운 공항
오사카 국제공항 (이타미 국제공항) (ITM)
17.6km  차량 26분 거리
고베 공항 (UKB)
18.0km  차량 38분 거리

버스 및 기차역
Arima Onsen Station
820m
Arimaguchi
2.3km

여행 가방 보관, 컨시어지 서비스 및 안전 금고 등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이용해 편하게 머물러 보세요. 료칸의 티켓 서비스 및 투어 이용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이곳저곳 방문을 위한 예약과 티켓 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청소 서비스 및 룸서비스 같은 객실 내 편의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편안하고 만족할만한 숙박이 될 것입니다. 모든 이용객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료칸 내 어느 곳에서도 흡연하실 수 없습니다. 흡연은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 가능합니다.

 

아리마온천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의 모든 객실은 편안함을 염두에 두고 고안되었습니다. 일부 객실은 투숙객의 편의를 위해 에어컨 (Air conditioning) 및 린넨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일부 객실에 TV을(를) 포함한 객실 내 엔터테인먼트 용품/시설이 제공됩니다. 일부 엄선된 객실 내에 냉장고, 커피/티 메이커 (Coffee/tea maker) 등이 제공됩니다.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 일부 객실의 욕실 내에 제공되는 타월, 세면도구, 목욕 가운 및 헤어 드라이어와 함께 상쾌하고 청결한 모습을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객실 요금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및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을 포함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15:00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리셉션 종료 시간: 19:00

교통 안내
도심까지의 거리: 20km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90

추가 정보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3300 JPY

숙소 일반 정보
금연 객실/층: no
바(Bar)/라운지 수: 1
총 층수: 3
총 객실 수 : 33
객실 전압(V): 100
숙소 건축 연도: 1961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4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 식사 및 즐길 거리
아리마온천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에 위치한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 모금으로 아침의 행복을 즐겨보세요. 본 료칸의 노래방 및 바 등에서는 멀리 가지 않고도 여행 동반자와 함께 잊지 못할 밤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본 료칸의 자판기를 이용하여 밤낮으로 가벼운 간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와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 아리마온천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은 즐거움으로 가득찬 휴가를 약속합니다. 스파 및 마사지 등을 방문하여 완전한 휴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본 료칸의 등산로에서 다른 투숙객과 함께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내세요. 본 료칸의 공용 라운지 및 TV 시청 공간에서는 가족과 함께 편안한 저녁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외부로 나가지 않고 숙소 내 기념품 가게 및 상점 등에서 당장 필요한 것들이나 자기 자신 또는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을 위한 현지 기념품을 구입해 보세요.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 숙소 근처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에 머무는 동안 고베의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고베 포트 타워가 13.9km 거리에 있으며 관광 및 사진 촬영으로 가장 유명한 여행 명소 중 한 곳입니다.

인기 명소
고베 오지 쥬
10.3km
고베 누노비키 허브원
11.5km
고베 기타노 미술관(이진칸가이)
11.9km
이쿠타 쉬라인
12.6km
산노미야 센터가이 상점가
12.7km
차이나타운(난킨마치)
13.3km
메리켄 파크
13.9km
고베 포트 타워
13.9km
고베 하버랜드
14.6km
고베 동물 왕국
16.1km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후기

깨끗하고 친절한 료칸”
일본 전통의 분위기와 한적한 느낌이 좋았어요. 렌트카로 찾아갈때 저녁이라 헤맸는데, 좁은 도로 위를 올라가야하는 부담은 있었어요. 그래도 친절한 서비스 감사합니다.

너어어어무 좋아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위치도 버스역이랑 가깝고 셔틀버스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한국어 공부하는 직원분도 계셔서 소통도 원활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가족들이랑도 가고싶어요!

생 첫 료칸 만족 ~~”
위치는 터미널 맞은편으로 쭉 올라가야함 캐리어 끌고 가도 그럭저럭 걸어서 갈만한 거리 픽업도 아마 되는걸로 알고있음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심 외출할때 체크아웃 할 때 원하는 장소로 차로 데려다 주시고 전화하면 픽업도 옴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분 계셔서 의사소통하기 너무 편했음 스탠다드 객실 이용했는데 딱 일본 전통 룸 느낌..? 나갔다오면 침구류도 다 세팅해주심 탕은 추가요금 3천 몇엔 내고 프라이빗으로 45분 이용했는데 만족 객실에 샤워룸 없는건 조금 아쉬운데 대중탕 시설이 좋아서 잘 씻었음 조식 가이세키는 입맛에 잘 안맞아서 아쉽ㅠ 그래도 언젠가 아리마 다시 오면 재방문할 예정!

150년 전통 료칸 최고입니다”
분위기며 온천 식사까지 모든것이 최고입니다. 다만 료칸이 너무커서 료칸내부이동할 때 이동거리간 먼것이 좀 힘들어서 퇴실시 짐때문에 고생은 했습니다만 아무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방문의사 100%입니다

멋진 힐링 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완전한 휴식을 가지기에 좋은 장소 였습니다.

온천여행”
가족들과 한적하게 온천여행 잘 하고 왔습니다 모두들 친절하고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도 맛있고 무엇보다 온천이 좋았네요

아주 좋아요”
간단한 영어로도 의사소통 문제없음 전통이 느껴지면서도 편의시설 있는거 다 있음 Perch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온천에서 목욕 후 잠깐 들려서 음료 먹으면 개운함 저녁식사가 포함된 플랜인지 예약할 때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

깨끗하고 친절한 료칸 그러나 시설은 적혀있는 것과 다르다.”
깨끗하고 좋은 료칸이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으며 방도 매우 깨끗하고 좋았다. 온천도 물론 좋았다. 그러나 적혀있는 것과 다르게 bar가 존재하지 않았다. 있기는 했으나 영업을 안했다. 그리고 언덕이라 편의점을 가기는 어려우므로 저녁, 조식을 신청안하면 따로 챙겨먹기 힘들다.

최고에요”
시설도 너무 좋고 직원들의 태도도 너무 훌륭합니다. 온천은 말할것두 없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좋았음 다시 이용할생각있음”
여러가지 후기들을 봤지만 판단은 직접하는거니까 다녀와봄..영어하시는 직원분은 있으시지만 외국분이어서 본인의 일을 열심히 하셨지만 환대를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음... 오히려 일본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고 열심히 응대해주려고 노력하셨음.일본직원분들은 대화가 안통하는 외국인에게도 손짓몸짓 열심히 하시며 설명해주시려고하고 인상이 매우좋게 남았음. 픽업은 비오는날이었지만 전화한지 5분내에 바로 와주심.픽업이용 추천.영어통화도 가능한거같음. 언덕이 엄청 가파르다고하여 긴장했지만 여기저기 다른 온천순례를 좀 다녀보니 동네 온천이나 료칸들이 전체적으로 그냥 다 산이나 고갯길에 있어서 가파른건 이 여관만이 아닌듯 하니 이정도는 그냥 쏘쏘한 느낌으로 인식하고 편의점까지도 잘 걸어다녔음. 여관이 증축을 많이 해 미로이다..라고했지만 길을좀 잘 찾는편이어서 그런지 괜찮았음.. 오히려 끝쪽 건물 방들이 조용해서 경치가좋은곳에 안내받는거 같아서 좋았음.헤메는거 걱정되시면 직원분께 안내받을때 엘리베이터에 지도같은거 있으니 폰으로 찍어두시고 보면서 다니시면 안헷갈림... 지대가 높다보니 창에서 보는 경치 진짜좋음...둘째날은 날씨도 맑아서 환상이었음.. 사진백장찍음 다다미는 호불호가 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나무냄새 좋아해서 좋았음 살짝 낡은 느낌은있지만 방이 깨끗하고 청결했음.이불도 푹신.. 물도 서비스로 주시고 온천순례마치고 늦게 돌아오니 보온병에담긴 얼음물도 가져다 놓아주셔서 감동했음..세세하게 신경써주시는 서비스인듯 했음.. 그리고 열쇠맡기고 나갔다오는데 직원분이 말안해도 손님들 방이랑 얼굴 기억했다가 바로 주셔서 그것도 좀 감동했음 원천이 동네중앙에 있다보니 가까울수록 수질이 더 진하다고 해서 다른온천도 순서대로 다 들러보려고 왔었던거라 온천을 크게 기대하고 온것은 아니었는데도 노천 경치도 좋고 두군데 온천이 생각보다 다 너무 좋았음 노천온천 평일이어서 그런지 거의 전세온천으로 이용할수있어서 전세는 따로 빌리지않았음. 조용히 이용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음. 가이세키는 이용하지않음 조식 이용.밥이 맛있다더니 정말 맛있었음.반찬도 정갈하고 깔끔. 혼자오는손님은 더 좋은 자리를 주시는건지는 모르겠는데 경치가 너무좋은자리를 주셔서 예쁜사진찍고 즐겁게 먹었음. 밥은 더주실수 있다고 해서 다 먹고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서버분이 안계셔서 부를수가 없었음ㅠ좀 아쉬움.... 식사하고 온천이용도 즐거웠고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런 료칸이었음 료칸은 혼자받아주는곳이 많지않아 결정한거였는데 개인적으로 매우만족함 가격도 너무착함. 내가 간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분들많이 안보이던데 한국분들도 많이 가셨음 좋겠음 가실분들 추천추천함.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료칸”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내부도 엄청 깔금하고 편했습니다

정말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추천합니다!”
한국말 조금 가능하신 분이 계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다른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랑 둘이 숙박하고 다른 방에 친구와 친구 어머니도 숙박하셨는데 네 명 모두 온천과 아침 식사에 만족하였습니다!ㅎㅎ

료칸의 경험, 일본을 느끼다.”
풀 서비스, 한국어 하시는 분도 계세요. 온천도 너무 좋고, 조식도 깔끔하고 맛났어요. 만족, 대만족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는데, 주의할점도 있음”
1. 개인 노천탕이 있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개인 노천탕이 온천수인지 온수인지 확인해야 함. 2. 새벽 1시였나? 정문이 닫혀서 편의점을 갈 수 없음. 미리 먹을 걸 좀 사둘것 3. 새벽에 양수기 돌아가는 소리..? 조금 시끄러울 수 있는데 일본어가 부족해서 해결하지 못 했음. 4. 한국식 난방이 아니다보니 추울 수 있음. 일본식 난방기기 사용법을 몰라서 그냥 잤음

직원들이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아리마 마을 특성상 언덕이라 캐리어 끌고갈땐 힘들었어요. 안에 자판기에 콜라는 없지만 식사할때 요청하면 줍니다. 체크아웃때 입욕료 3000원인가 냈어요. 다 포함인줄 알았는데 이유를 몰라서 의아했어요

주변 풍경과 어울리는 전통 료칸”
버스터미널, 지하철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언덕 중턱에 있어 주변 소리도 안들리고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종업원들도 모두 친절 하였고 대욕탕도 모두 적당한 크기의 욕탕이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본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숲속 료칸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고, 가이세키와 조식도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료칸 온천도 군더더기 없이 딱 좋았으며, 특히나 굉장히 친절하신 직원분들이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잘 머물다 가요!

너무 좋았어요!”
프라이빗 온천은 따로 추가금액을 내고 이용해야하지만 그냥 일반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위생 관리가 매우 잘되어있고 특히나 방이 너무 좋았어요! 료칸 구조가 미로처럼 특이한점도 좋았고 여동생과 함께 방문했는데 여동생도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예요. 눈내리는 겨울에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어요. 즐거운 추억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만족했던 료칸”
가격대비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다미 방에 이불도 직접 다 준비해주셨고 석식 고베규 정말 추천해요 :) 직원분들께서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대욕장과 노천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리마 온센마을이랑 도보로 5분정도 되는 거 같아요 관광하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버스정류장이랑도 가깝고 셔틀차량으로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셨어요 정말 푹 잘 쉬고 왔습니다

좋아요 힐링온천여행”
넓은 다다미방에 온천 실컷 할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가이세키도 직접 방으로 갖다주셔서 좋았습니다! 합리적으로 료칸을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계단이 다소 많고 높은 지형에 있어 유모차 이용은 쉽지않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랑 함께 갔어요”
방까지 엘베가 안되서 한층은 캐리어를 들고 올라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위치를 처음엔 찾기 힘들었지만 그외에는 모두 다 좋았습니다

최고”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매우 친절했고 숙소와 온천 상태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간 온천여행”
일단 위치는 한큐버스터미널에서 굉장히 가깝습니다...하지만 가는길이 경사가 있으므로 아리마온천 도착 후 료칸에 전화해서 송영서비스 받으세요 (료칸에 전화하면 10분안으로 데리러 옵니다) 스탭분들 전부다 친절하였고 가이세키 저녁과 조식도 정갈하게 나와서 잘 먹고 왔습니다~~대욕장도 만족스럽니다...

료칸을 위한 여행”
가이세키추가와 조식추가. 낮과 저녁 온천을 즐기고 식사 또한 방에서 편히 즐겼습니다. 방이 많이 건조해서 잠을 깊게 자긴 힘들었어요. 언덕에 위치해 있지만 아리마 온천마을을 구경하고 복귀하기엔 좋은 위치입니다

최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 엄마와 둘이서 함께한 온천여행이었는데 너무나도 잘 쉬었습니다. 역에서 엄청 가까운데 가파른 언덕이라 픽업 요청하면 역까지 와주세요! 응대해주시는 분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셨고, 일본 전통 온천 체험하기에 너무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야외 온천 너무 너무 좋아서 아침일찍 일어나서 한번 더 하고 갔어요🥹 조식 신청 안했는데 가서 보니까 뷰가 장난아니더라고요!! 시간이 늦어서 추가 신청이 안된게 한입니다 ㅜㅜ 다음번에 다시 방문할거에요!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온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무릉도원에 온 기분이었어요… 최고에요 ! ありがとございました ! ☺️

기품있는 오래된 료칸”
료칸 규모가 생각보다 크고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 되어 편하게 묵었습니다. 조식 석식 둘다 맛있게 먹었고 특히 석식은 가이세키 코스 양이 많으니 조절해서 먹어야됩니다. 소문대로 물도 좋았고 특히 라운지에서 책 읽는 시간이 힐링이었어요. 언덕 위에 있어서 걸어올라 가야하는데 그래서 경치가 좋고 다른 료칸촌에서 떨어져 있어 방에서도 숲속 뷰를 즐길수 있어서 좋습니다.

좋았어요”
다만 살짝 산쪽에 있다는점이 아쉬웠구요 보통 쓰는 수건은 룸 밖 복도에 있어요. 안에 있는 초록색 타월은 private onsen 들어갈때만 쓰는 타월입니다. 체크아웃 11시에 아리마역까지 픽업해주세요.

합리적인 가격에 료칸을 경험하며 온천을 즐깁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혼자 방문했음에도 부담 스럽지 않고, 공용 목욕탕도 탕이 2+2개로 돌아가면서 쓰고 숙소 내 사람들끼리만 쓰기에 쾌적했습니다. 특히 눈올때의 노천 온탕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급행버스터미널하고 거리도 가까워서, 버스로 이동하고 1-2인이 왔을때 가성비를 찾는다면 여기가 답인거 같습니다.

굿굿”
아리마온천 한큐버스 정류장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어요. 오르막길이긴한데 그렇게 멀지 않아서 걸을만했어욤. 방은 정말 이뻤고 이부자리도 엄청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대욕장도 외부에 금탕, 내부에 은탕이 있는데 넘죠았오욤! 조식도 알찹니다. 저녁 식사는 체크인때 신청하려고 했는데 이미 풀부킹이라고 하셔서 료칸에서 못먹어 아쉬웠습니다. 대신 근처에 [쿠츠로기야] 라는 미슐랭 맛집이 있으니 가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사카 시내까지 한큐버스로 오가는 걸 추천드리고, 돌아가는 버스는 도착한 날 바로 예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그 담날 체크아웃하고 갔는데 매진되고 제일 빠른게 두시간 뒤꺼였어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아리마온천 숙소 추천해요!”
인터넷도 그렇구 후기가 얼마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잘쉬다가 왔어요! 전세탕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이용했고 대중탕도 넓고 깔끔해요 다디미방도 춥지도 않고 따뜻하게 잘쉬었어요! 아리마온천에 내려서 걸어서 충분히 숙소까지 갈수 있고 영어가능한 직원도 있어서 의사소통도 잘되고 만족스러운 곳이였어요! 다만..혹시라도 가이세끼 추가 고민이시라면 꼭 추가하세요 숙소주변에 세븐일레븐이랑 식당은 있긴한데..가이세끼 신청할껄 후회했어요!

최고”
지금까지 가본 숙소중 이렇게 직원분들 전부 친절한 곳은 못본것 같아요. 지하철역에 도착하고 짐을 끌고 올라갈 엄두가 안났는데 너무 친절하게 셔틀버스 와주셨어요. 체크아웃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석식, 조식 너무 맛있었구요!!ㅠㅠㅠ 이번엔 친구랑 갔지만 다음엔 꼭 부모님 모시고 또 가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

너무 만족 ”
한국여행자들의 불만 때문에 걱정했지만 오히려 대만족했습니다. 오래된 냄새는 불쾌한게 아니라 료칸의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해주는 아로마있습니다. 가이세키도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맛있습니다. 아 무엇보다 사진보다 룸 상태가 좋고 더 넓었습니다. 2인실 이었는데 4명이 자도 충분할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강추 !!!!

직원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공용탕은 2개 있었고 가족탕 1개 있었습니다. 가는 길이 가파른 언덕이라 올라가기 힘듭니다 기차역 공중전화로 픽업 요청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추천해요”
입구에서도 가깝고 프라이빗료칸도 좁긴했지만 엄마가 정말 좋아하셨어요 또 제가 건성이라 로션바로 발라줘야하는데 얼굴 하나도 안당겨서 그냥잤어요 ㅋㅋ아침식사 잘나왔고 일하시는 직원분들 엄청친절하셨어요 또가고 싶었어요 조용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고 대욕탕 두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데 밖으로 나가는 욕탕 짱이였어요!! 눈이 펑펑오거나 벚꽃피거나 단풍질때 다시 가고 싶어요 ㅎㅎ 여러분 고민 말고 어서 오세요!! 방도 크고 춥지 않았어요 참 주변 식당들 일찍 문닫으니까 편의점에서 사서 오거나 저녁신청하셔야 해요 여튼 짱짱 좋으니까 꼭 가보세요

너무 만족 ”
한국여행자들의 불만 때문에 걱정했지만 오히려 대만족했습니다. 오래된 냄새는 불쾌한게 아니라 료칸의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해주는 아로마있습니다. 가이세키도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맛있습니다. 아 무엇보다 사진보다 룸 상태가 좋고 더 넓었습니다. 2인실 이었는데 4명이 자도 충분할 정도로 여유롭습니다. 강추 !!!!

다시 방문하고 싶은 온천료칸!”
깨끗한 숙소, 직원들도 대단히 친절하고 영어 소통 가능, 일본의 전통을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남여 교대로 들어갈수있는 두개의 개방온천탕은 정말 최고!

직원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공용탕은 2개 있었고 가족탕 1개 있었습니다. 가는 길이 가파른 언덕이라 올라가기 힘듭니다 기차역 공중전화로 픽업 요청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너무 좋았어요

정말정말 친절합니다.”
일행이 갑자기 고열로 아팠는데 식사시간 내내 친절하게도 하나하나 전부 다 챙겨주시더라구요. 대중탕 온천도 생각보다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샌딩서비스도 해주시고, 근데 거기 ....언.......덕.......처음에 비오는날 캐리어끌고 찾아가는데 너,,,.....뮤.......힘들었어요......... 그거만 빼면 만족!!!...음식이 제입에 안맞은건 개인차니까요......

오래 됐지만 깨끗하고 온천하기 편안한 호텔”
정류장에 내려 전화 하면 셔틀을 보내준다. 무모하게 캐리어 끌고 언덕을 오를 생각 하지 마시길, 캐리어랑 구를 수도 있으니. 호텔은 오래되고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온천처럼 안이 목조로 되어 있다. 올라갔다 내려가고 복도를 돌고 해서 내방이 몇층인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방을 나오면 다시 찾아가는게 어려웠지만 방황하는 날 직원들이 방에 데려다 주었다. 반드시 가는길을 사진을 찍어 놓도록.그리고 체크아웃 할때는 그길을 따라 캐리어을 들고 나와야 한다는 사실. 룸은 리모델링을 했는지 넓고 컨디션좋음.침대방으로 했는데 매트리스가 넘 딱딱하고 배게는 높거나 너무 낮고,산속이라 넘 추워서 잠을 설쳤음. 일본 호텔은 잠옷이 다 있어서 가지고 가지 않아,유카타를 입고 잤는데 추웠음.베지테리언이면서 회를 못먹기에 가이세키는 패쓰하고 조식을 먹었는데 딱 좋았음. 저녁에 은탕에 갔는데 나 밖에 없어서 직원이 나를 붙들고 주의사항을 말하며 밀착 마크해서 메이크업을 지우지도 못하고 밀려서 그냥 탕에 들어 갔다 하하~ 다소 부담 스러웠지만,그분이 있기에 탕이 깨끗하게 유지 되는거겠지. 새벽에 잠이 깨자마자 금탕에 갔는데 빗소리를 들으며온천하니 좋았다. 개인적으론 피부도 매끄럽고 금탕이 좋았다.그리고 온천수 사이다를 사서 온천후 마셔 보길엄청 시원하다.호텔 로비에 판다. 체크아웃할때 온천세를 낸다.(로마는 도시세를 내듯)확정서에 깨알로 적혀 있으니 화내지 말자.(1박에 150엔) 체크아웃하면 정류소 코앞까지 데려다 준다.직원들은 체크인부터 아웃까지 친절함이 배여 있다. 좀 일찍 도착해 마을을 구경하는게 좋다.가게문을 늦게 열고 일찍 닿는다. 아리마 기념품들은 다른곳에 없으니 후회없이 구입할것. 온천도 너무 좋았고,개인적으로 이런 고즈넉하고 작은 마을여행을 좋아하기에, 따뜻한날 다시오고 싶다.

 

아리마온천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Negiya Traditional Japanese Spa Ryokan)의 최저 가격대는 아고다웹사이트에서 할인특가 가격으로 매일매일 변동되며 10만원대부터 다양하게 형성됩니다. 날짜별로 매일 가격이 다르므로 아고다웹사이트 최저가를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원하는 날짜의 가격대를 선택해야 정확한 가격을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네기야 트래디셔널 재패니즈 스파 료칸
아고다웹사이트 최저가 자세히 보기

 

https://blog.naver.com/wjsil/222879101889

아리마온천마을 호텔 아리마 키라리 (Arima Kirari) / 오사카에서 아리마온천마을로 이동하는 방법,

 

https://blog.naver.com/wjsil/222878960931

오사카여행의 아리마온천마을 당일치기 다이코노유온천 여행팩(온천입장권과 오사카 왕복 철도

 

https://blog.naver.com/wjsil/222893820688

아리마온천마을 료칸 / 아리마온센역과 가깝고 다양한 노천탕과 실내대욕장을 갖춘 인기료칸 아

 

https://blog.naver.com/wjsil/222991231130

게로온천마을가는 교통편 및 인기료칸/ 게로 온센 유큐노하나 료칸과 나고야역, 도쿄역에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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