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온천호텔 / 유후인여행에 아름다운 경치와 전통적인 료칸을 체험하기 좋은 숙소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
일본의 료칸이란 일본에서 전통적인 여관을 의미합니다. 이곳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료칸은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료칸에서는 전통적인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온천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은 일본의 큐슈 지역, 특히 유후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후인은 온천으로 유명하며, 아름다운 자연 경치와 풍부한 역사를 자랑합니다.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은 이런 유후인의 매력을 최대한 살린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료칸은 전통적인 일본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려서 설계되었습니다. 객실은 모두 일본식으로 꾸며져 있으며, 각각의 객실에서는 유후인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료칸에서는 일본식 가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여러 가지 작은 요리들이 한 세트로 구성된 일본의 전통적인 식사 방식입니다. 이 료칸에서 제공하는 가이세키 요리는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뀝니다.
또한,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온천입니다. 이곳에서는 유후인의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온천은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피로를 풀기에도 좋습니다. 이 외에도, 이 료칸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의 전통 차 문화인 차독을 체험하거나, 전통적인 일본 가구를 만드는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유휴인의 긴린코 후수 옆 위치가 너무 좋은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은 객실에 개인탕도 있으며 대욕장이 두개 있고 자매료칸 산토칸과 욕장을 같이 쓸 수 있습니다. 부잣집 일본 저택에서 자는 느낌을 줄 정도로 아주 잘 정돈되고 깨끗하고 흠 잡을 것은 없습니다. 저녁 긴린코 호수의 정경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유후인료칸 료테이 타노쿠라입니다.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은 고객들에게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 중에서도 몇 가지 주요 시설과 서비스입니다.
객실: 료칸은 전통적인 일본식 객실을 제공합니다. 각 객실은 전통적인 일본식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일부 객실은 개인용 온천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객실에서는 유후인의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식사: 료칸에서는 일본식 가이세키 요리를 제공합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여러 가지 작은 요리들이 한 세트로 구성된 일본의 전통적인 식사 방식입니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계절에 따라 메뉴가 바뀝니다.
온천: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온천입니다. 이곳의 온천은 유후인의 자연 온천을 이용하며,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온천에서는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체험 활동: 료칸에서는 차독 체험, 전통적인 일본 가구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기타 서비스: 료칸은 무료 Wi-Fi, 룸 서비스, 세탁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또한, 일부 객실에서는 개인용 정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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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
큐슈 유후인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에 머물며 진정한 도시 탐색으로 휴가를 보내세요. 도심에서 바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어 유후의 더 많은 것을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Mt. Yufu에서 단 170m 거리에 있는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은 일상의 훌륭한 탈출구인 자연으로 쉬운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가까운 공항
오이타 공항 (OIT)
41.6km 차량 56분 거리
구마모토 공항 (KMJ)
67.0km 차량 2.3시간 거리
버스 및 기차역
유후인역 (철도)
1.2km
미나미유후역 (철도)
4.1km
유후인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에서 최적의 서비스와 편의 시설을 이용해 보세요. 료칸의 무료 Wi-Fi 인터넷을 이용해 원하실 때마다 사진을 게시하고 이메일에 답장해 보세요. 차를 운전해서 오시는 투숙객의 경우 료칸에서 무료 주차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료칸에서는 안전 금고 등의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료칸 전체가 완전 금연 구역이며 깨끗한 공기 환경입니다. 흡연은 료칸에서 제공한 지정된 흡연 구역에서만 가능합니다.
유후인온천호텔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 객실은 안락한 인테리어 및 필수 용품/시설로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더 나은 숙박을 위해 본 료칸의 일부 객실은 에어컨 (Air conditioning) 및 린넨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를 위해 투숙객은 일부 엄선된 객실에서 TV 및 일간 신문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료칸의 일부 객실에서는 투숙객을 위한 냉장고, 커피/티 메이커 (Coffee/tea maker) 또한 제공합니다. 또한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은 일부 엄선된 객실 내에 세면도구, 타월, 목욕 가운 및 헤어 드라이어를 제공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시간: 15:00
체크인 마감시간: 18:00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교통 안내
도심까지의 거리: 0.1 KM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50
추가 정보
인터넷/Wi-Fi 사용료(1일): 0 JPY
숙소 일반 정보
총 층수: 2
총 객실 수 : 11
객실 전압(V): 100
숙소 건축 연도: 1990
최근 리모델링 년도: 1996
주차 정보
주차료(1일): 0 JPY
Ryotei Tanokura Ryokan 식사 및 즐길 거리
유후인료칸 료테이 타노쿠라에 머무는 동안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 옵션 중에서 선택해 보세요.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제공합니다. 스파 및 마사지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멀리 가지 않고 간편히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의 숙소 내 골프 코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공용 라운지 및 TV 시청 공간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즐겨보세요.
Ryotei Tanokura Ryokan 숙소 근처
유후인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은 유후의 명소를 구석구석 방문하기 위한 훌륭한 숙박을 제공합니다. 1.5km 거리에 현지 명소 중 가장 유명한 곳 중 한 곳인 Sagiridai Observatory를 꼭 방문해 보세요.
인기 명소
Yufuin Basin
150m
Yufuin Chagall Museum
170m
유후산
180m
Kyushu Yufuin Folk Craft Village
190m
유노츠보 카이도
200m
긴박한 신사
230m
쇼와 레트로파크 유후인 쇼와관 -ALWAYS-
240m
우나키 히메 신사
1.1km
Sagiridai Observatory
1.6km
미치노에키 유후인
3.8km
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 후기
친절함과 깔끔함”
가이세키 모두 재료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박할때 편하게 있었던것같습니다 실외 개인료칸 있던 방이였는데 선택 잘한것같아요
유후인의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료칸”
관광객들이 북적북적한 유후인의 메인거리에서 조금만 걸어오면 만날 수 있는 고즈넉하고 고급스러운 료칸입니다. 방에 마련되어있는 소담한 일본정원이 아름다워요. 바로 옆에 위치한 형제숙소?!?의 온천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색다른 재미가 있고 긴린코호수도 바로 옆이라 아침에 도보로 조금만 걸어도 도착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료칸 곳곳에 일본어(한자)외에는 영어 등의 사인물이 전혀 없어 조금 당황하실 수도 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식사할때는 한국어로 누군가 적어주신 듯한 귀여운 메뉴판으로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인상깊었습니다~^^
시부모님 모시고 아가씨 부부와 꼬꼬마들까지 ”
삼대가 함께한 곳이었는데 유후인을 좋아했는데 , 더 좋아졌어요 , 역쉬는 역쉬더라구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 다른 무엇보다 직원들이 센스가 한몫했던곳이라고 생각듭니다
최고”
료칸이용 뿐만아니라 주변을 관광하거나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음.
비싸도 후회없는 선택”
결제 금액: 토요일 체크인 일요일 체크아웃 한화 약68만원 (최초 확인하고 확정받았던 금액과 차액이 크게 결제되어서 상황을 확인하고 차액을 환불 받았습니다. 약30000원) 위치: 긴린코 호수 바로 앞 전날 지낸 유후인의 다른 숙소에서 3시 쯤 짐을 찾을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갑작스럽게 송영 서비스를 부탁드렸으나 10분 정도 전용 벤과 수트 차림으로 와주셔서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짐이 있다면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이동하기에는 다소 멀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송영서비스를 미리 신청하실 수 있어서 버스터미널과의 접근성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긴린코 호수/유노츠보 거리/플로럴 빌리지와 매우 가깝습니다. 조금 걸어서 나오면 로손 편의점도 있으나 보통은 가이세키 석식을 드실 것 같아서 딱히 이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서비스: 어머니와 함께 한 온천여행 이었습니다. 저와 어머니가 머무는 방의 담당은 와사상 이었고, 숙소내 직원분들 중 영어 구사가 가능한 분으로 배정을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유후인에서의 2박을 료칸으로 선택했던 것은 나라와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어서였는데 일본 전통 다다미 방의 사용 방법이나 료칸내 시설 이용 방법 그리고 가이세키 석식 시간에 메뉴 설명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질문이 많아서 중간중간 당황하셨지만 최대한 설명해주려고 하셨고 저는 부족하지만 일본어로 말을 하고 와사상은 영어로 대답을 하는 재미있는 경험도 했네요. ^^ 영어 수준은 일상 대화 보다는 문어체 단어를 많이 쓰셨던 걸로 봐서 일본내에서 영어를 아주 잘하시는 분이실 것 같습니다. 입사 3주 되었다고 하셨으니 최근 료칸에 외국인이 많이 찾아와서 뽑으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접 결제를 담당하고 서비스의 전반을 조율하는 프론트 데스크의 호텔리어는 영어나 한국어가 가능한 분들은 안계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약 확정 이후 알러지 여부나 이용 관련 문의를 드릴때는 꼭 3자 통역 통화서비스를 이용하여 직접 전화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다소 답답함을 느끼기도 하였지만 저는 전통 방식의 숙소는 그 나라의 특색을 유지하는 것이 더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좋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일본어로 어느정도 대화가 되기때문에 언어에서의 불편함이 크진 않았으나 특별한 식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메뉴 설명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본어나 영어가 불편하신 분들은 가격이 아깝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담당이신 와사사과의 대화와 모든 서비스는 아주 만족스러워서 한국에서 준비해간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식사: 가이세키는 교토에서 한 번 먹었던 적이 있는데 정말 너무 많은 양이 나와서 먹다가 지쳤는데 그때에 비하여 양이 적당했습니다. 물론 코스이기 때문에 배가 불러서 뒤로 갈수록 남겼지만 성인 남성에게는 적당한 양일 것 같습니다. 메뉴가 적힌 카드가 제공되며 식전주부터 후식까지 나옵니다. 저희는 따뜻한 도쿠리 사케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고 880엔 이었습니다. 서빙할 때 기본적인 메뉴 설명이 있으며 제가 추가로 질문을 많이해서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유후인에서 후쿠오카 시내로 나오는 버스는 오전에 밖에 없어서 아침 7시에 체크아웃을 해야해서 조식을 먹지 못했습니다. 해당 내용을 체크인시에 전달했으며 료칸의 첫 조식 시간이 아침 7:30 부터여서 그보다 당겨서 식사를 할수는 없었습니다. 도시락이나 오니기리로 대체할 수 있을까하고 조심스럽게 부탁을 드렸는데 다음 날 소속 쉐프님이 오이타현 특산 쌀 츠야히메로 지은 밥에 우메보시를 넣은 오니기리 도시락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온천: 네개의 탕을 모두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매 료칸의 탕 두 곳보다 타노쿠라 료칸의 탕 두 곳이 더 마음에 들고 넓었습니다. 수건과 필요 물품 모두 부족함 없이 있었고, 탕마자 연결된 노천탕 역시도 넓었습니다. 객실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과 하나의 탕을 써야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간 여행이라 전세탕이 아니어도 아주 만족했으나 역시 커플이나 부부는 개별 욕탕이
친절하고 룸과 온천 둘다 너무 좋았어요~
갑자기 정해서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여러가지 요청사항에 최대한 신경써 주셔서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룸 컨디션도 괜찮고 전망도 너무 좋았어요 온천 이용은 3군데가 가능했는데 전부 아담한 사이즈에 평일이라 그런지 이용객도 많지 않아 편히 사용하였습니다 유후인에 하루밖에 머물지 못해 너무 아쉬워서 다음에 식사포함으로 제대로 즐기러 또 갈게요
서비스 및 위치 최고”
두번째 유후인 료칸 방문이네요. 2년전에는 친구들과 이번에 가족들과.. 가족들의 대만족, 특히 가이세키요리를 방으로 직접 서비스해주어 가족끼리 재밌게 두런두런 얘기하면서 식사했네요. 직원들의 친절이 몸에 베어있드라고요. 또한 긴린코호수 와 상점들에서 가까운위치라 체크인하고 두시간정도 외출하고 돌와서 40분정도 온천욕하고 7시에 저녁식사 좋았네요.
그냥 모든 게 좋았습니다.”
언어의 장벽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해주시는 접객, 음식, 온천, 방 다 좋았고 접객부분에서 특히 미안한 정도로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최고”
후기가 별로없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도 없어서 고민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는 유후인역에서 걸어서 20분 유노츠보거리에서 5분정도고 긴린코호수에서 1분거리로 가깝습니다 대욕장이 두개잇고 자매료칸 산토칸과 욕장을 같이쓸수있어 좋았고 1층 노천탕딸린 메이쥬형 객실 이용했는데 청소도 깔끔하고 저희방 담당이셨던 kyoko상이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다다미객실이다보니 방음이 부족했는데 료칸을 이용하시는분들이 성인이고 아이가없어신경쓰일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가격이 좀 비쌋지만 전통적인 시설에서 깔끔하고 부족함없는 어메니티에 너무 만족하며 이용했습니다 가이세키 석식은 한국인에게는 조금 짯고 아침은 맛있었습니다!
다시가고싶은 료칸!”
위치, 서비스, 온천
엄지척 나올정도의 료테이 타노쿠라! 예약후 전날 늦은밤에 급하게 홈페이지문의 게시판을 통해 송영신청을 하였다. 다음날 오전 공항에서 이메일에 답변이 와서 유후인역으로 픽업가능하다고 연락받아 너무 기뻤다. 비가와서 버스가조금 지연되었는데 우산을 들고 버스터미널에서 깔끔하게 정장입은 직원이 타노쿠라라는 피켓을 들고 버스앞에 마중나와서 첫째로 감동 도착해서 자연속의 료칸정원을 보고 두번째 감동 우리가 예약한 방은 유후라는 가장 큰 방인데 일본식 도미토리룸 1, 서양식 식탁이 있는 룸1, 트윈침대가 있는 룸1 굉장히 큰 방이였다. 두사람이 사용하기 너무 큰 방이였는데 그래서 너무 좋았다. 별도의 노송나무로된 노천탕도있었다. 공동 온천도 너무 깔끔하고 샤워용품에서부터 작은거 하나도 다 준비되어있으며 석식과 조식모두 훌륭했다. 다음날 체크아웃시간은 11시 우리 버스는 2시경이였는데 짐만 터미널로 가져다준다고해서 다시한번 감동. 걸어서 유후인을 다시 구경하면서 터미널로 도착하니 캐리어를 주시고 가셨따 모든면에서 맘에들었던 료테이타노쿠라 다시가고 싶은 료칸이다 정말 추천!!
우수한 료칸”
가이세키의 섬세한 부분들이 맘에 들었고, 함께 한 가족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온천은 준수한 편이나 전반적으로 크기가 아담하여 대자연속에서 온천을 하는 느낌을 주기엔 부족했습니다. 일상적인 청소가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긴 하였지만 에어컨에 먼지가 보인 건 아쉬웠습니다. 서비스 퀄리티는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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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테이 타노쿠라 료칸 (Ryotei Tanokura Ryokan)
아고다웹사이트 최저가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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