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여행 방센비치 이동하는 방법 / 방콕에서 방센비치로 이동하는 저렴한 교통편 추천 에까마이버스터미널에서 방센비치 버스
태국방콕여행에 가까운 바닷가가 있는 촌부리 방센비치는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휴양지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버스타고 1시간 30분 정도 걸리며 방콕 모치터미널이나 에까마이 터미널에서 버스나 미니버스, 벤을 이용하여 갈수 있습니다.
태국여행의 방콕에서 방센비치로 이동하는 불명확한 다른 블로그정보, 유튜브 정보 따라하시지 마시고 에까마이터미널(방콕에까마이 동부버스터미널 - 에까마이역 옆에 있음)에서 10번창구에서 표를 끊고 19번정류장에서 미니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110밧(물가상승으로 10밧오름 23.1.16 기준)에 약 1시간 30분정도면 방콕 에까마이 버스터미널에서 방센비치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목적지는 방센비치에 내려달라고 할수 도 있고, 방센비치 전에 있는 부라파 대학교 근처에서도 내리실 수 있습니다. 미리 정확한 목적지를 알려주면 알아서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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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센 비치 분위기 간단 정리
태국 방콕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도착하는 방센비치는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역사, 그리고 다양한 관광 명소로 유명합니다. 방센비치의 분위기는 열대적인 해변 휴양지와 매력적인 해안 도시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방센비치는 백사장이 길게 이어져 있어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수영, 일광욕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바다 앞에서는 다양한 워터 스포츠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나나 보트, 제트 스키, 패들 보드 등 다양한 해상 스포츠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방센비치 주변에는 수많은 식당, 바, 카페가 있어 방문객들은 태국 현지 음식을 즐기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많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또한 방센비치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방섵은 원래 17세기에 건설된 요새 도시로, 태국의 주요 항구 도시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여전히 오래된 요새와 군사 기지가 남아 있으며, 방센 해전 박물관 같은 역사적인 관광 명소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방센비치는 또한 연중 무더운 기후와 열대 우림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목적지입니다. 인근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방센비치는 해변 휴양지의 여유로움과 역사적인 도시의 매력, 그리고 태국의 전통문화와 열대적인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방센비치의 분위기는 그 자체로 휴식과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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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에까마이 근처 호텔에서 숙박해 에까마이터미널에서 이동하였으며 에까마이역 바로 옆에 있어 역을 통해 오신다면 2번출구로 나와 좀더 직진하면 됩니다. 에까마이 역에서는 파타야, 꼬창, 후아힌 등 대부분의 지역을 갈 수 있습니다.
에까마이 터미널에 도착해서는 이것만 기억하세요 ~ 방센비치는 10번 창구 110밧, 파타야는 28번 창구 149밧 입니다. 터미널에 들어서며 다른부스. 다양한 기사님들이 파타야, 방센 소리치며 적극적인 분들은 끌고가려고도 합니다. 눈낄을 주고 방센? 파타야를 입밖으로 내는 순간부터 호객행위는 더 적극적으로 바뀝니다. 그냥 눈길주지말고 부스에 적힌 번호만 확인하며 방센비치는 10번부스, 파타야는 28번에서 사면 됩니다. 호객하시는 분들은 직해이 아닌 완행 개념의 버스도 있고. 더비싼요금도 있으며~ 목적지로 가긴 가는데 오래거리기도 합니다. 조금 먼곳에서 내려주기도 하구요 ~~
방센비치가는 교통편을 검색하며 자세한 내용이 별로 없어 결국 오전에 미리 에까마이 터미널로가서 10번창구에서 확인하고 11시에 호텔체크아웃하고 에까마이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10번창구에서 110밧에 티켓 사고 19번 정류장에서 미니버스 타고 대기 하다가 사람들 꽉채워서 12시 5분에 출발했습니다. 다현지인들이며 한명 또는 2명정도 일행이었습니다. 미니버스는 방세비치전 촌부리 로터스 플러스 마켓, chalerm thai 쇼핑몰에서 정차했으면 택배도 몇개 내립니다.
그리고 에까마이 터미널의 부스 아래 하얀선이 있는 부스가 1등급 직행노선버스이고 주황색선 있는 부스가 2~3 등급 완행버스라고 검색하다가 확인 했는데 정확히는 저도 잘모르겠네요 ~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주말에는 방센비치가 현지인들로 항상붐비는거 같습니다. 저도 원래 일정이 어제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아고다에서 방센비치호텔 검색해보니 평일보다 300밧정도 더 오르는 거 같더라구요 ~ 미리 미리 예약하거나 평일에 여행해야 비용을 세이브 할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jsil/222586962691
https://blog.naver.com/wjsil/222246760652
https://blog.naver.com/wjsil/22277166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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