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호텔 //부산여행에 잊지못할 색다른 하룻밤 요트호텔 마린시티 클럽 요트 스테이 (Marine City Club Yacht Stay)
시설좋고 색다른 경험으로 좋았어요!!(단점2가지 포함)” 호텔, 펜션, 리조트가 아닌 요트에서 숙박을 한다는건 색다른 경험으로 좋았어요. 또한 없는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티비, 피아노,기타,노래방기계,등등 친구들과 가서 파티하고 놀고 먹기엔 최적의 장소였던거 같아요! 음식을 시켜먹을수도, 해먹을수도 있고, 근접한 곳에 해운대 등 많아서 다 좋았어요! 100%만족이다라고는 할수 없는 부분이 가장 크게 2가지 였는데 1. 뱃소리, 밖에 사람들 지나다니는 소리, 물위에있는 배가 삐걱거리는 소리??? 아 어떡해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 소리땜에 한숨도 못잤어요ㅜㅜ 예민하지 않고 딥슬립하시거나, 술먹고 뻗으면 아늑한 곳에서 잠 잘 잘수 있었겠지만, 아 그 소리의 원인을 찾을수도 없겠고 삐걱삐걱 대는 소..
국내여행
2020. 4. 20.